| '슈돌' 시안X승재X나은, 마술을 통해 배운 용기와 친화력 [종합] |
| 2019. 03.03(일)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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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마술사 이은결이 출연해 아이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동국의 딸 설아,수아와 아들 시안, 고지용의 아들 승재,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마법학교에 입학해 마술사 이은결과 모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액자 속에 갇힌 승재의 아빠 고지용과 설아,수아를 찾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3개의 구슬을 모아야만 갇힌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이은결의 지도 하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진실을 말해야만 구슬을 얻을 수 있는 '마법모자' 미션에서 승재는 "유치원 다니는 거 재미있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승재가 쓰고 있던 모자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승재가 한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렸고, 승재는 "재미있기는 한데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 게 조금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이 보이자 마법모자는 구슬을 건넸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아이들의 용기가 돋보였다. 온 몸을 은색으로 분장한 한 아저씨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아이들은 놀라서 자리를 피했다. 멀찌감치 보이는 아저씨의 손에 구슬이 들려 있자 아이들은 구슬은 갖고 싶지만 아저씨가 무서워 다가가지 못하고 난감해했다. 이에 나은이는 앞서 이은결에게 받은 '용기 사탕'을 먹을 것을 제안했고, 아이들은 사탕을 하나씩 먹으며 힘을 얻어 낮선 아저씨에게 다가가 두 번째 구슬까지 획득했다.
세 번째 미션에서는 처음 보는 로봇 인형과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친화력을 보여 마지막 구슬까지 획득하며 승재아빠와 설아 수아를 무사히 구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모가 아들 봉연이와 함께 병원에 입원중인 아버지에게 찾아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조성모는 "너라도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는 아버지의 말에 "아버지가 건강하게 낳아줘서 그렇다. 고맙다"고 애써 담담하게 말했지만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버지에게 "오래오래만 사셔라"고 말하며 또 한 번 눈물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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