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양승호·이진우·하선호, 힙합 루키 탄생할까
2019. 03.02(토) 10:23
고등래퍼3 정은표 아들 정지웅 빈챈 하선호 양승호 이진우 최진호 강현준 강민수 서민규 코드쿤스트 키드밀리
고등래퍼3 정은표 아들 정지웅 빈챈 하선호 양승호 이진우 최진호 강현준 강민수 서민규 코드쿤스트 키드밀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3’가 방송 2회 만에 뜨거운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3’는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나’라는 주제로 팀 대표 선발전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강민수 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이진우가 출전했다. 우곡마을에서 온 이진우는 깔끔하면서도 때 묻지 않은 래핑을 선보였다. 이진우, 강민수, 서민규는 각자 1, 2, 3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 양승호 팀은 모두를 긴장케 하는 실력자들이 많이 포진돼 있었다. 홍일점 하선호를 비롯해 오동환이 실력자로 꼽혔다.

무엇보다 양승호는 ‘고등래퍼3’의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키드밀리, 코드쿤스트는 “재밌는 무대” “돌아이 같은 느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양승호 팀에서는 양승호, 하선호, 오동환이 1,2,3위를 차지했다.

김민규 팀 역시 만만치 않았다. 고등래퍼1, 2 시즌에서 출연했던 팀원 최진호는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칭찬 받았다. 강현준 역시 호평 받아 기대를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에는 김민규 팀의 권영훈 무대가 살짝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고등래퍼3'는 지난 주 첫 방송부터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을 비롯해 스타성 넘치는 다양한 고등학생 군단이 출연하며 시청률 면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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