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종손' 배우 윤주빈, 진정성 담아 심훈의 편지 낭독 (3·1절 기념식)
2019. 03.01(금) 11:49
윤봉길 의사 종손 배우 윤주빈 3·1절 기념식
윤봉길 의사 종손 배우 윤주빈 3·1절 기념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자 배우인 윤주빈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편지낭독에 참여했다.

1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KBS 최원정 아나운서와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생중계됐다.

특히 이날 윤주빈은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윤주빈은 선우예권 피아니스트, 이정란 첼리스트 연주에 맞춰 진중한 어조로 편지를 읽어 눈길을 끌었다.

애절한 연주와 진정성을 담은 낭독이 이날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윤주빈은 2016년 케이블TV tvN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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