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성종 "내 요리실력? 100점 만점에 95점"
2019. 02.28(목) 20: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셀럽티비'에서 성종이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인피니트의 막내 성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팬은 "요리를 잘 하냐"고 물었고, 성종은 "잘 하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MC루는 "요즘 요리 프로그램이 많은데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성종은 "'수미네 반찬'에 나가고 싶다"며 "수미선배를 좋아하고, 뵙게 되면 밝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MC 이현은 "본인의 요리에 점수를 주자면 몇 점을 주고 싶느냐"고 물었고, 성종은 "요리를 잘하진 못하지만, 자신감이 많기 때문에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이현은 "120점 말할 줄 알았는데 95점 나와서 다행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성종이 "잘하는 요리로는 김치볶음밥과 라면 등이 있다"고 말해 즉석에서 라면을 끓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종은 "라면을 끓일 때 소스를 먼저 넣은 후 면이 퍼지는 게 싫어서 꼬들꼬들할 때 그만 끓인다"고 말했다.

팬들은 "멤버들에게 요리를 자주 해주냐"고 물었고 "짜파구리를 해준 적 한번 있다. 일부러 맛있게 먹이기 위해 하루 종일 굶겼었다"고 말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종은 "나 다음으로 우현이 형이 요즘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럽티비 방송화면 캡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면 | 성종 | 셀럽티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