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워너원 윤지성·이대휘, 이 우정 영원하겠지 [종합]
2019. 02.27(수) 17:45
주간아이돌 워너원 윤지성 인 더 레인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강다니엘
주간아이돌 워너원 윤지성 인 더 레인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강다니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약 2년 간의 활동을 함께 한 멤버들 사이는 예상대로 끈끈했다. 윤지성과 이대휘의 남다른 친분관계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은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진행 아래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윤지성의 신곡 ‘In the rain(인 더 레인)’ 무대와 개인기 등으로 꾸며졌다.

윤지성은 지난 20일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와 타이틀 ‘인 더 레인’을 발매하며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지성은 타이틀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과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한 남자의 진솔한 감정이 담긴 팝 발라드다.

윤지성은 이 노래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깔끔하게 소화해냈고, 황광희는 “이 친구는 못 하는 게 없는 것 같다. 나랑 다르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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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은 워너원 멤버인 이대휘가 힘을 보태줬다는 사실을 귀띔하기도 했다. 그는 “‘쉼표’라는 곡은 대휘가 써줬다. 끝은 마지막이 아니고, 쉼표는 휴식이라는 의미다. 남들이 하는 말 신경 쓰지 말라 이런 내용을 담았다”

즉석에서 윤지성과 이대휘의 전화 연결이 공개됐다. 이대휘는 황광희에게 “팬이예요”라고 외치며 소년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이대휘는 “지성이 형 목소리를 좋아한다. 첫 솔로 앨범에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곡 선물 해줘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그렇게 해달라고 하더라”라며 앨범 탄생 비화를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6년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 투표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약 2년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해 연말 공식 해체했다. 센터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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