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자회담' 김희철ㆍ이경규, 악성 댓글과 허위 기사에 대한 소신 |
| 2019. 02.27(수)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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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6자회담’에서 코미디언 장동민, 김용만, 이경규 등이 악성 댓글과 허위 기사에 대한 소신을 이야기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은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의 사회 현안 토크쇼로 꾸며졌다. 이날 김희철은 "기사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는 왜곡돼서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김희철은 "강호동 선배께서도 '기사를 보고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라고 말할 정도로 왜곡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규 또한 김희철의 말에 공감하며 "한 후배와 같이 녹화를 하던 날 그 후배에 대한 불미스러운 기사가 났었다"며 "나는 SNS를 잘 할줄 모른다. 그런데 어느 날 SNS를 하다가 잘못 손을 대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까만 사진이 올라갔다. 그런데 기사를 보니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후배에 대한 이경규의 심경'이라는 기사가 나갔더라"며 황당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김희철은 "요즘에는 '악플러'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기자한테 보내기도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플 댓글에 대한 대처법으로 연예인들이 직접 자신의 악성댓글에 답글을 다는 시간이 주어졌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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