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김정훈, 서울대 치대 이력 ‘엄친아’ 엔터테이너 |
| 2019. 02.26(화)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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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전 여자친구 임신 중절 수술 피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당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훈은 2000년대 가요계를 장악했던 듀오 그룹 UN 멤버다. 그는 최정원과 당시 ‘바다’ ‘선물’ 등 댄스곡, 발라드 등으로 가요계를 주름잡으며 인지도를 올린 케이스다. 두 사람 모두 ‘꽃미남’ 외모와 감수성 가득한 보컬로 순식간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연예계에 안착했다. 이후 김정훈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2002년 ‘오렌지’로 데뷔해 ‘궁’ ‘마녀유희’ ‘로맨스가 필요해’ ‘마녀의 성’ ‘무신 조자룡’ ‘다시 시작해’ 등 각종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서 전 국민들에게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영화 ‘DMZ, 비무장지대’, ‘결정적 한방’, ‘벽루천’, ‘들개들’ 등 충무로에서도 끝없이 연기해왔고, 콘서트 등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일본에 진출해 가수 활동도 펼치는 등 십 수 년 간 연예 관련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특히 김정훈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서울대학교 치의예과에 진학했던 과거 이력 덕분에 뜨거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도 진학한 그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통한다. 그의 뛰어난 고스펙은 연예인으로서의 끼와 맞물려 그의 스타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앞서 김정훈은 일반인 김진아와의 연애 리얼리티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으며, 시즌2 합류를 논의 중인 상황이었다. 현재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당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연애의 맛’ 역시 추이를 지켜보는 형국이다. 26일 김정훈과 연인 관계이던 A씨(30)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훈이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소장에서 임신 이후 아이의 출산을 두고 김정훈과의 갈등이 깊어졌다며,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는 것. 하지만 A씨는 이후 김정훈과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재 A씨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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