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찬부터 강유미까지, 숨겨진 일화 大공개 [시선강탈 예능 Weekly] |
| 2019. 02.25(월)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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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양세찬 "군대에서 흑역사, 이동건이 도와줬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2019년 예능 PICK'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코미디언 양세찬 이용진 남창희, 방송인 광희, 그룹 B1A4 신우, 러블리즈 미주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양세찬은 군대에서의 흑역사를 밝혔다. 당시 유명 연예인이 등장한 사인회에서 양세찬도 사인을 하게 됐다. 양세찬은 "날 못 알아볼 것 같았다. 다 축제였는데 나만 축제가 아니었다. 내 앞에는 사인을 받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K9 자주포 한 대만 보이더라. 속마음으로는 한 대만 쏴주면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양세찬을 도와준 사람이 이동건이었다. 양세찬은 "동건이 형이 옆에서 사인한 분들에게 사인 받아달라고 해준 적 있었다. 이후 도저히 안 되겠어서 얼굴에 '웅이 아버지' 수염을 그렸더니 알아보더라. 그때부터 사인을 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 '라디오스타' 강유미 "유튜버 수익, 월세→전세 이사"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 네 명의 연예인 유튜버가 출연하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최근 혼자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 먹방, ASMR 등 트렌드로 떠오른 방송 아이템이 녹아있는 콘텐츠 설명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독자 수는 네 사람 중 최대인 54만명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유미는 수입을 묻는 질문에 "방송할 때보다 수입이 좋아졌다. 월세에서 전세로 옮겼으니 말 다하지 않았느냐"며 "내가 예능을 전문으로 출연하던 것도 아니고, 개그 프로그램 만으로는 수입에 한계가 있었다. 10년 간 수입이 동결이었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 SBS '정글의 법칙' : 이태곤X지상렬이 잡은 만새기 무려 '1m 20cm'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미디언 김병만, 셰프 이연복, 방송인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아나운서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가 펼치는 40기 병만족의 북마리아나 마지막 생존기가 펼쳐졌다. 아침으로 코코넛크랩을 먹은 연복팀은 이태곤과 지상렬이 청새치 낚시 사냥에 나섰다. 생애 첫 트롤낚시에 도전한 지상렬은 이태곤과 함께 바다에 나가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태곤은 "사실 여기에 온 이유는 청새치 얼굴을 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날이 좋아 잔뜩 들뜬 두 사람은 3시간 넘게 입질이 없자 미끼를 교체했다. 미끼를 바꾸고 곧 입질이 찾아와 대어를 기대했으나 첫 번째 만새기는 선장의 실수로 막판에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이태곤은 침착하게 두 개의 미끼로 재도전에 나섰다. 이어 다시 입질이 시작되고 이태곤은 능숙한 프로 낚시꾼의 실력으로 1m 20cm의 빅피쉬 '만새기' 낚시에 성공했다. 이는 '정글의 법칙' 사상 낚시 최고 기록으로, 두 사람은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언타이틀 '날개' 자신감 100% 김동현 '실상은'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SF9 로운과 찬희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소 키 역할이 가능할 정도라고 역대급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동현은 언타이틀의 '날개'가 나오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타이틀 날개가 나오면 자신이 있다. 노래를 다 외우고 있다" 말했다. 언타이틀의 '날개'가 문제로 출제되자 다들 김동현에게 기회가 왔다고 했다. 언타이틀의 '날개'는 구속 받던 과거를 벗어나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의 곡이다. 이에 멤버들은 김동현에게 가사를 불러보라고 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한 것과 달리 쉽사리 가사를 기억해 내지 못했다. ◆ JTBC '아는 형님' : 신지 "내가 센 언니? 소문 원흉은 김종민"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코요태는 '요즘 친구들이 예능인으로 알고'에서 온 코요태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신지의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그가 예뻐졌다고 했고, 강호동은 "신지가 예뻐진 게 아니다. 옆에 있는 빽가와 김종민이 못 생겨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희철은 가요계에 센 언니 중 한 명이 신지라고 했다. 그러자 신지는 이러한 소문의 원흉이 김종민이라며 "뭔 일만 있으면 신지한테 이른다고 해서 그런 소문이 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KBS, MBC, SBS, tvN, 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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