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유리홀딩스X승리’ 남편 의혹 속 안방컴백 관건 |
| 2019. 02.23(토)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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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남편 승리 유리홀딩스 버닝썬 슬플 때 사랑한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 그룹 빅뱅 승리의 사업파트너이자 현 유리홀딩스 대표라는 의혹이 인 가운데, 박한별의 새 작품 복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박한별 소속사는 지난 22일 배우의 남편이 빅뱅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의 사생활 내막은 모른다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승리가 운영해 온 클럽 버닝썬이 마약, 성폭행, 폭행 혐의에 휩싸이며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박한별 남편과 승리의 연관설은 대중들에게 크나큰 혼란을 안겼다. 이미지가 생명인 박한별로서도 사생활이 부정적 사건에 휘말렸기에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박한별은 현재 MBC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주말극 ‘슬플 때 사랑한다’ 여주인공으로 투입된 상황. 이에 배우의 오랜 팬들은 박한별에게 일말의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를 내놓기도 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쫓기는 여자 윤마리(박한별, 박하나), 쫓는 남자 강인욱(류수영), 숨겨준 남자 서정원(지현우)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격정 멜로를 그린다. 드라마가 인기를 끈 일본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경우이기에 원작 팬들까지 유입됐다. 특히 주인공을 맡은 박한별은 남편과의 아이를 출산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공식 복귀하며 배우 커리어의 중대한 국면 전환 기로에 놓였다. 이에 엄마가 된 박한별이 또 한 편의 격정 멜로를 얼마나 농밀한 감수성으로 소화하게 될지가 관건이다. 그의 연기력 신장과 극중 캐릭터성에 관한 시청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드라마는 오늘(23일) 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뒀다. 박한별이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컴백한 현재, 갑작스레 남편에 관한 불미스러운 ‘설’이 돌면서 배우 역시 안팎의 부정적 시선이나 부담감을 고스란히 감수하게 됐다. 그럼에도 배우의 본업인 연기와 그의 남편 사생활은 별개로 분리될 사안이다. 이에 오랜만에 박한별의 연기를 접하게 될 시청자들 역시, 부정적 이미지를 덧입히거나 색안경을 씌우는 일을 경계하자는 중론에 뜻을 모은다. 박한별 남편과 승리가 연관된 유리홀딩스는 승리의 라멘사업, 투자회사 등을 관리해왔다는 의혹, 클럽 버닝썬 본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 아이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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