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용감한 홍차 첫 무대·있지 데뷔 첫 1위 [종합] |
| 2019. 02.21(목)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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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과 효민, 그룹 용감한 홍차, 몬스타엑스 등 다양한 가수들이 컴백한 가운데 그룹 있지가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효민, 몬스타엑스 등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컴백 무대였다. 워너원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한 윤지성은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전했다. 그의 애절한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뤘다.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효민은 새하얀 상의와 치마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진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효민은 '입꼬리'를 부르며 신나는 리듬 속에서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춤을 추는 내내 밝은 미소를 유지했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신곡 '엘리게이터'와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룹 에스에프나인(SF9) 역시 신곡 '예뻐지지 마' 컴백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들은 강렬한 비트 속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그룹 '이달의 소녀'는 '버터플라이'로 컴백해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 사무엘과 함께 '사람들'로 첫 무대를 펼친 그룹 용감한 홍차 멤버 홍경민과 차태현은 몸을 이리저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포인트 안무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사무엘은 두 사람 사이에서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랩 실력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1위의 주인공은 그룹 '있지(ITZY)'였다. 이들은 '달라달라'로 우승을 거머쥐며 데뷔 첫 1위를 했다. 멤버들은 눈물을 참으며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 리아는 "이제 막 데뷔했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아쉽게 2위에 머무른 화사는 '멍청이'로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밖에도 이날 '엠카'에는 그룹 네이처, 드림캐쳐, 베리베리, 온앤오프, 일급비밀(TST), 체리블렛, 트레이, 핑크레이디 등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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