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삶의 이유 신린아, 김강우 타깃 됐다 [종합]
2019. 02.18(월) 23:15
아이템 김유리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박원상 이대연 신린아
아이템 김유리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박원상 이대연 신린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템’ 주지훈의 삶의 이유, 조카 신린아가 생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 5, 6회에서는 검사 강곤(주지훈),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주변 인물 조세황(김강우), 한유나(김유라), 구동영(박원상), 강다인(신린아) 등을 둘러싼 초능력 판타지 추적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곤과 신소영은 살인사건이 일어난 위기와 직면했다. 강곤과 소영은 초능력에 의해 이번 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라 추정하며 힘을 모았다.

강곤은 이 와중에도 초능력을 악용하는 인간을 쫓고 있었다. 여기에 아이템을 수집하고자 하는 조세황, 신부 구동영 등이 가세해 상황은 점차 악화됐다.

이 가운데 강곤의 조카 강다인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다인이 우연히 팔찌를 습득했기 때문이다.

이후 강곤은 갑작스러운 강다인의 S.O.S 전화를 받고 즉시 현장에 달려갔다. 다인은 옷장 속에 숨어 있었다. 강곤은 옷장 속에 기절해 있는 다인을 끌어안고 충격을 받았다.

다인은 숨을 쉬지 못하는 혼절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 악인과 싸우는 강곤의 영향 탓일까. 다인 역시 초능력을 악용하는 세력의 타깃이 된 듯했다. 이는 물론 아이템을 수집하는 조세황을 포함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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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은 다인이 응급실에 들어가는 상황을 목도하고 더할 나위 없는 심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소영은 그런 강곤을 진정 시켰다. 다인은 다행히 병원 조치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다인은 갑작스레 심정지가 온 상황이었고, 식물인간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 다인의 팔목에는 놀랍게도 살인자의 팔목에 있었던 상흔과 같은 모양의 흉터가 각인돼 있었다.

다인은 사실상 초능력의 주술에 걸린 셈이었다. 강곤은 팔찌의 힘을 밝혀내고 악인들과 맞서 싸워, 다인을 일으킬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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