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권율, 정일우에 의형제 제안 "군대감은 내가 본 사내 중 사내" |
| 2019. 02.18(월)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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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권율 정일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해치' 권율이 정일우에 의형제를 제안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에서는 박문수(권율)가 연잉군 이금(정일우)에게 의형제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문수는 연잉군 이금에게 "군대감이야말로 제가 본 진짜 사내 중에 사내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우리 의형제를 맺자"고 말했다. 그러자 연잉군 이금은 입에 있던 술을 내뿜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박문수는 "제가 우리 군대감을 잘못봤더라. 얼굴이 기생오라비라 사내인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여지(고아라)까지 삼형제를 하자. 여지도 엄청 사내다. 내가 우리 군대감 맏형 시켜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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