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가족휴가 출국, 아들 보호한 ‘부모애’
2019. 02.16(토) 09:32
이병헌 이민정 아들 가족 여행 휴가
이병헌 이민정 아들 가족 여행 휴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어머니, 아들 등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밤 이병헌, 이민정, 아들, 시어머니 등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 휴가 차 해외 출국하며 매체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이병헌, 이민정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가장 먼저 앞장 선 이병헌은 기자들을 발견하고 카메라 시선을 자신에게 쏠리게 해, 아들의 얼굴을 가려주는 듯한 센스를 발휘했다.

이민정 역시 이병헌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아들이 불편함 없이 공항을 지나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각종 영화, 드라마 등에서 연기를 펼치며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해 촬영한 김은숙 작가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시청률, 인기 면에서 쾌거를 이뤘다. 이민정은 최근 SBS 주말극 ‘운명과 분노’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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