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허영지, 하와이 혼행 맛집 추천 "로코모코·아사이볼·라우라우"
2019. 02.09(토) 20:32
배틀트립 허영지 하와이 로코모코 아사이볼 라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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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틀트립' 허영지가 하와이에서의 혼행 맛집을 추천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샤이니 키, 남창희, 한다감, 허영지, SF9 로운이 출연했다.

이날 하와이로 떠난 허영지의 식도락은 로코모코와 파인애플스무디, 아사이볼과 코너커피, 하와이안 가정식이었다.

허영지는 "하와이에 오면 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며 로코모코를 소개했다. 와이키키 해변을 보며 먹을 수 있는 게 특징. 로코모코를 맛 본 허영지는 "오므라이스 맛이 확 난다. 밥은 누룽지를 뭉쳐놓은 것 같다. 패티는 함박 스테이크 맛"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코모코와 함께 주문한 파인애플 스무디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지는 아사이볼과 코나커피를 맛보기 위해 이동했다. 아시이볼은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등이 가득한 시원한 디저트. 이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추천. 허영지는 "먹어본 아이스 디저트 중에 제일이다"고 극찬했다. 코나커피에 대해서는 "아메리카노 계속 마시면 물리는데, 이건 계속 마시게 된다"고 중독성을 높이 샀다.

마지막으로 허영지는 현지인 맛집, 하와이안 가정식(깔루아 피그, 라우라우 플레이트)을 맛보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메인 메뉴는 돼지고기를 타로(토란)잎으로 감싸서 찐 라우라우. 허영지는 "무너질 정도로 엄청 부드럽다. 돼지고기가 아니라 참치를 씹는 것 같다. 밥 도둑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디저트로 코코넛 푸딩을 맛 본 허영지는 "엄청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기분 좋은 단맛이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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