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진예솔, 김혜리에 애원 "강태성 사랑한다"
2019. 02.07(목) 21:00
'비켜라 운명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진예솔의 집을 찾아왔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최수희(김혜리)가 정진아(진예솔)의 집을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정진아는 "사모님이 어떻게 우리 집에 왔냐"고 물었다. 최수희는 "알려고만 하면 너의 집은 금방 알 수 있다"며 비꼬는 말투로 답했다.

최수희는 "언제 까지 우리 시우(강태성) 옆에 붙어 있을 거냐"며 정진아를 째려봤다. 그는 정진아에게 "우리 시우 옆에서 떨어져라"며 "똑똑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냐"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수희는 "너뿐만 아니라 교양 없고 천박하고 형편 없는 사돈을 내가 받아들이겠냐"고 덧붙였다.

정진아는 "처음부터 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냐"고 울먹였다. 이어 정진아는 계속해서 "최시우를 사랑한다"면서 "가구처럼 먼지처럼 살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최수희는 변함없는 태도를 보였다. 최수희는 "좋은 집안과 맺어지면 우리 시우의 길은 탄탄대로인데 고작 너 때문에 시우가 모든 것을 포기해야겠냐"며 화를 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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