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한복인터뷰+] 신수연 '1초면 심쿵~' 신수연 한복 인터뷰 |
| 2019. 02.06(수)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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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배우 신수연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설 계획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는 임금 이헌(여진구)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신수연은 극 중에서 하선의 누이 달래 역을 맡았다. "이번 설에는 '왕이 된 남자' 촬영이 없을 거 같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요"라고 밝힌 신수연은 벌써부터 설레는 모습이었다. 신수연은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 중이긴 하지만, 번 돈이 저한테 들어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세뱃돈은 꼭 받을 거예요"라는 장난스러운 말도 덧붙였다. 2004년생인 신수연은 함께 연기 중인 여진구가 2005년에 데뷔했다며 "제가 태어났을 때 데뷔한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신수연은 어느덧 연기 경력 14년이 된 여진구에 감탄하며 "아역 배우가 어떻게 보면 찬스예요. 어른이 돼서 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미리 많은 것을 배워둘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보이던 신수연은 "올해는 사람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는 바람도 전했다.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단계인 만큼 역할 구분없이 여러 가지 해보고 싶다는 그다. "여기저기 흙바닥에서도 굴러보고, 추운데 가서 벌벌 떨기도 하고. 옛날 도적들이 입는 옷을 입고 액션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라는 신수연은 "기회가 된다면 악역도 도전해보고 싶고, 진짜 예쁜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 '왕이 된 남자'의 중전 소운(이세영) 언니처럼요"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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