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에 "우리 집에 있는 것 괜찮다"
2019. 02.02(토) 21:54
'로맨스는 별책부록'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 이나영의 거처를 마련해줬다.

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는 차은호(이종석)가 강단이(이나영)를 위해 집을 예쁘게 장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은호는 강단이를 위해 열심히 방을 꾸몄다. 강단이는 차은호가 다락방에 있던 자신의 짐을 치운 줄 알고 그에게 화를 냈다. 강단이는 "내 물건 어디에다 갖다버렸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종석은 강단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다른 방을 가리켰다. 강단이는 그제야 자신의 새로운 방이 생긴 것을 알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맛있는 밥을 대접했다. 차은호는 강단이가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서 "고맙다는 말은 좀 해라"며 툴툴거렸다. 강단이는 "고맙다"면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네가 한 거 맞냐"며 미소를 지었다.

강단이는 "사실 나 오늘 집 구하느라 여기저기 다녔다. 애썼다"고 했다. 이종석은 "누나 우리 집에 있는 거 괜찮다.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강단이는 그를 바라보면서 "너 그런 말 하면 얼굴 빨개지는 거 아느냐"고 물었다. 차은호는 "아니다. 완전 하얗다"고 이야기했다. 강단이는 "고맙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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