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김서형, 염정아에 비수 “너랑 난 똑같아”
2019. 02.01(금) 23:25
SKY 캐슬 스카이 결방 염정아 이태란 최원영 정준호 김서형 오나라 조재윤 윤세아 김병철 찬희 김혜윤 이지원 조병규 조미녀 찬희
SKY 캐슬 스카이 결방 염정아 이태란 최원영 정준호 김서형 오나라 조재윤 윤세아 김병철 찬희 김혜윤 이지원 조병규 조미녀 찬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카이 캐슬’ 김서형이 염정아의 추악한 욕망을 지적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최종회 20부에서는 대한민국 상위층이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사람들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 강예빈(이지원), 강예서(김지윤), 죽은 김혜나(김보라), K(조미녀), 황우주(찬희) 등을 둘러싼 욕망의 결말이 그려졌다.

주영은 이날 서진에게 “남의 자식 잘 나가는 것 못 보고 남의 자식 망가지는 거 지켜보는 다른 여자들과 넌 똑같다”라며 “너한텐 내 딸 K에게 일어난 것 같은 비극이 안 일어날 거라는 교만이 있었으니까. 비극은 그저 네게 조롱거리에 불과했으니까”라고 소리쳤다.

주영은 “어머니와 제가 다르다고 했냐. 천만에. 어머니와 전 똑같다”라며 슬픈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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