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송은이 깜짝 생일 몰카 대성공 "잊지 못할 것" [종합]
2019. 01.30(수) 00:05
불타는청춘 송은이
불타는청춘 송은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타는 청춘' 송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깜짝 생일 몰래카메라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송은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송은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양구 시골에서 선물해 줄 수 있는 모든 품목들을 추려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평소 눈치 빠르기로 소문난 송은이를 속이기 위해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다. 다행히 들킴 없이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드디어 조명이 꺼지고, 멤버들은 미리 준비한 케이크에 촛불을 꽂아 등장했고, 멤버들의 진심 어린 생일 축하 노래에 송은이는 진한 감동을 느꼈다.

이어 갑자기 김광규가 의문의 생목 BGM을 깔았고, 구본승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케 하는 스케치북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스케치북에는 송은이를 생각하며 진심 담아 꾹꾹 눌러쓴 멤버들의 진심 어린 릴레이 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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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민용은 직접 캐온 칡을 선물했고, 권민중과 김광규는 인형뽑기에서 뽑은 핵인싸템 토끼귀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송은이의 취향저격.

이뿐만이 아니었다. 최성국은 미역국을, 김부용은 불고기로 생일상을 차렸다.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본 송은이는 "맛있다"라며 흡족해했다.

이후 멤버들은 앞서 송은이에게 들킬까 노심초사했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멤버들의 몰래카메라 대성공에 대해 송은이는 "방송을 26년을 했다. 눈치가 빨라 절대 나한테 할 수 없는 게 몰래카메라였다. 그런데 눈치를 하나도 못 챘다. 감기 걸려서 배려해주는 줄 알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정말 잊지 못할 생일이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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