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배우 김청, 더불어 사는 57세 예쁜 공주님 [종합] |
| 2019. 01.29(화)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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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청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질 줄 아는, 마음이 예쁜 ‘진짜 공주’였다. 29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80년대 청순 아이콘, 현재 골드미스로 살아가는 배우 김청의 인생사와 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청은 미혼모로 살아온 어머니와 오래도록 동거해오다가 57세에 독립을 했다. 그가 새롭게 둥지를 구린 곳은 강원도 평창이었다. 김청은 연예인답게 이곳에서 다양한 국민들을 상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30년 간 멈추지 않은 나눔의 손길을 실천하고 있다. 김청은 아이들을 마치 조카처럼 손자처럼 예뻐하며, 모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평창 주민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한 이웃 주민은 김청의 집에 방문해 “너무 부지런하시다. 우린 늦잠 자고 그러는데 늘 청소도 하고, 그러다 보니 들르게 된다”라며 김청과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김청은 동네 할머니들과 친구가 되며 “제가 형제가 없는데 가족이 많이 늘었다. 오빠, 동생, 엄마, 이모 다 생긴 것 같다”라며 이웃들과의 따뜻한 정을 과시했다. 김청을 위로하는 또 하나의 존재는 반려견 사랑이었다. 반려견 사랑에겐 상처가 있었고, 김청은 그런 사랑을 진짜 가족으로 자신의 자식으로 받아들이며 행복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었다. 주변인들이 말하는 김청은 어떨까. 후배 배우 왕빛나는 김청이 너무나 예쁘고 인간적이라며 “별명이 청 공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람 좋은 김청의 인간미, 남다른 매력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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