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청하 "음원 순위 욕심? 잘 버티고 있나 본다" 솔직
2019. 01.29(화) 21:54
본격연예 한밤 청하
본격연예 한밤 청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본격연예 한밤' 가수 청하가 음원 순위에 대한 귀여운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95년생 돼지띠이자 '벌써 12시'로 음원 차트 점령은 물론,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쓴 청하와 함께했다.

청하는 앞서 음악방송 6관왕을 휩쓸었다. 청하는 "감사하게도 많이 들어주고, 팬들이 기뻐해 줄 만한 일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고 회고했다.

이어 청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음원차트를 확인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잘 있나. 잘 버티고 있나 본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관리는 꾸준히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롤러코스터' 때는 위아래 허리부분이 보이는 의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걱정없이 잘 먹을 수 있는 의상으로 준비해줬다"며 폭풍 먹방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얘기할때는 귀엽고 깜찍한데 무대만 올라가면 표정이 확 변하느냐라는 말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그 속에 캐릭터가 있지 않느냐. '너무 멋있다' '나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누구나 들지 않느냐. 그때 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무대에서 표출해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하는 '아기상어'와 '스카이캐슬' OST인 '위 올 라이(We All Lie)'에 맞춰서도 멋진 안무를 선보여 '댄스 자판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청하는 앞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당시 어떤 심정으로 오디션에 임했느냐라는 질문에 청하는 "이왕 하는 거 정말 후회 없이 하자라는 마음으로 나왔다. 제 자신에게 '정신 차리자'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청하는 연습생을 하면서 백댄서 아르바이트도 병행했던 터. 실제로 청하는 앞서 KBS2 '불후의명곡' 울랄라 세션의 백댄서는 물론, SBS '주군의태양'에서는 원더걸스 역할도 했었다.

당시 활동에 대해 청하는 "댄서생활도 하고 회사생활도 같이 했었다. 필요해서 급하기 도와드린 기억밖에 없다. 그런 시절도 있었다"며 덤덤히 지난날을 돌아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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