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하숙생 재희, 이소연에 호기심 증폭 |
| 2019. 01.29(화)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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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가 이소연에게 어쩐지 끌리는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1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 여지나(조안), 백시준(김형민), 마영인(오미연), 방덕희(금보라), 심학규(안내상), 서필두(박정학), 정무심(윤복인), 마재란(임지은), 고요정(백보람), 조헌정(하은진)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지나의 남자인 시준은 여지나가 남의 돈으로 유학까지 갔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지나는 사실상 시준을 버렸고 시준은 그런 고통을 홀로 곱씹어야 했다. 청이는 그런 시준에게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잇었다. 하지만 마풍도는 청이가 떠나는 시준에게 매달리다시피 하는 모습에 분노했다. 풍도는 청이에게 “그 딴 놈한테 가서 전해라. 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하면 날려버리겠다고”라며 청이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풍도는 청이의 하숙집에서 묵으며 점점 청이에게 마음이 깊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지나는 큰 회사에 들어갔다며 엄마 덕희를 만나 “내가 이 회사에서 성공하려면 내가 엄마 딸이라는 거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신분을 세탁하려는 의도였다. 이어 지나는 “청이 걔 어디 보낼 데 없냐. 나 파견 나온 동안 거슬리지 않게”라며 심청이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제거하려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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