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스타일 챙기며 '다정다감' [종합]
2019. 01.27(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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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 이나영의 옷과 헤어스타일 등을 챙겨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강단이(이나영)는 차은호(이종석)가 일하는 회사에 입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이는 차은호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인 '겨루'에 합격했다. 강단이는 함께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강단이의 입사 동기들은 그의 스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단이는 함께 합격한 오지율(박규영)과 박훈(강기둥)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37살이다. 고졸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회사 직원은 강단이와 차은호가 막역한 사이라는 것을 모른 채 강단이의 스타일이 너무 촌스럽다며 험담을 했다. 이를 들은 차은호는 계속해서 그 말을 신경 썼다.

이후 강단이는 퇴근길 버스 속에서 자신의 명함을 만지작거리며 경력이 단절됐던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버스에서 내린 강단이는 차은호와 마주쳤다.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집으로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타라"고 했다. 강단이는 이를 거절했다. 차은호는 계속해서 강단이에게 차에 탈 것을 권유했다.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자신의 명함을 내밀었다. 그는 "자랑할 곳이 너밖에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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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는 끝내 강단이를 차에 태워 옷가게로 데리고 갔다. 강단이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자 그를 옷가게와 헤어숍으로 데리고 간 것이다. 차은호는 강단이의 옷을 직접 골라줬다. 강단이는 거울 앞에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계속해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기뻐했다.

차은호는 옷 고르는 것을 끝낸 강단이에게 "이제 헤어숍을 가자"고 이야기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나 여기 내려달라"며 "방 구할 때 아주머니에게 남자 안 데리고 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차은호는 "그게 말이 되냐"며 핀잔을 줬다. 차은호는 빠르게 걸어가는 강단이를 보고 "왜 저렇게 빨리 뛰느냐"며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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