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빅리그' 김구라 깜짝 등장, 턱 개그로 폭소…양세찬과 인싸 댄스도 |
| 2019. 01.20(일)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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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빅리그 김구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미디빅리그'에 김구라가 깜짝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너 ''가족 오락가락관'에서는 김구라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구라는 "토실토실 엉덩이, 볼록볼록 나온턱"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번째 퀴즈 인물 부문에서 MC 최성민은 "이 분은 현재 윤종신, 김국진, 차태현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턱돌이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펠리컨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답을 맞히지 못하자 최성민은 "이분은 '동상이몽' '복면가왕' '한밤의 TV 연예' '썰전' 등 굉장히 많은 프로의 MC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동현이 아빠"라면서 김길철이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아버지가 김길철이었던 것. 이에 김구라는 "웬만하면 안 맞추려고 했는데, 이 사람은 스펙트럼이 넓다. 대중적인 호불호는 있지만,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이라고 자화자찬하는데 시간을 허비해 답을 맞히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SBS 공채 2기다. 후배들이 존경한다"고 말했고, 후배 개그맨들은 단체로 MSG를 뿌리는 행동을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김구라는 양세찬의 유행어인 '너 때문에 내가 미쳐' 인싸 댄스도 함께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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