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박주호, 나은·건후 위해 '아빠 투혼' 발휘 [종합]
2019. 01.20(일) 17:36
슈퍼맨이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건후
슈퍼맨이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건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박주호가 나은과 건후를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함께 부산 겨울바다는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돌프 사슴코 마스크를 한 박주호는 나은을 위해서는 핑크색 돼지코 마스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나은이는 돼지를 해도 너무 예쁘다"며 딸바보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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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해안 절벽 위에 아찔하게 위치한 오륙도의 명물 스카이워크를 찾았다.

박주호는 스카이워크를 보자 기겁했다. 박주호는 나은에게 "무서워서 못 간다"라며 "건후랑 기다릴테니 혼자 다녀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은은 '건후랑 가겠다"며 스카이워크로 발을 옮겼다. 건후 역시 한치의 고민 없이 유리 위를 걸었다.

그런 박주호의 모습에 나은은 "아빠는 겁쟁이다. 난 하나도 안 무섭다"며 당당한 걸음을 보였다.

박주호는 "누구 닮아서 저렇게 겁이 없느냐. 둘 다 엄마 닮았나 보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 가운데 건후가 스카이워크에서 넘어졌고, 박주호는 그제야 난간을 붙잡고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발을 옮겨 시선을 모았다.

고소 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움을 안고 건후를 구한 박주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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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사람은 겨울바다를 즐기러 해변으로 향했다.

특히 박주호는 이곳에서도 신발이 물에 젖음에도 불구하고 나은과 건후를 위해 신나게 놀아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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