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마니아 황재균, #이상형#다이어트#피아노 [종합] |
| 2019. 01.19(토)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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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자취 10년차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상형부터 깔끔한 성격, 일상까지 A to Z를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야구선수 황재균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황재균은 이날 기상하자마자 생수를 ‘깡생수’ 스타일로 1.5리터 들이켰다. 그는 올해로 벌써 싱글 자취 10년차다. 그는 최근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새 집 냄새가 많이 난다”고 멋쩍어했다. 황재균 집안에는 아기 신발들이 구비돼 있었다. 그는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신으려고 (나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미리 사놨다”고 말했다. 또한 피규어,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그의 일상과 취미를 엿보게 하는 물품들이 가득했다. 황재균은 “지금은 솔로다. 웃는 게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예쁜 미소를 지으려 노력해 실소를 자아냈다.
황재균의 집은 몹시 깔끔했다. 황재균은 모든 부분에서 몸을 바꾸고 싶어 현재 다이어트에 돌입 중이라고. 감기에 걸린 상황임에도 그는 차에 꿀을 넣는 것을 저어하기도 했다. 그의 냉장고엔 스포츠선수답지 않게 음식이 별로 없었다. 황재균은 “천연식으로 영양분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 국물 먹으면 몸에 안 좋아서 안 먹는다”라며 철저한 식단 관리를 전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황재균이 한창일 때 몸이 마동석이었다. 그땐 저도 못 건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재균에겐 의외의 또 다른 취미가 있었다. 피아노였다. 전현무는 “날 롤모델로 삼았네. 팬미팅 때 내가 ‘라라랜드’ 부르고 피아노 친 거 본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황재균은 "사실 체르니 40번까지 어릴 때 쳤는데, 피아노 치기 싫어 야구했다. 지금 다시 악기를 다뤄보고 싶어 배우고 있다. 나중에 피아노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할 계획"이라 귀띔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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