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정준호, 딸 김보라 죽인 김서형 멱살 잡았다 '분노' [종합]
2019. 01.19(토) 00:11
SKY캐슬 정준호 김서형
SKY캐슬 정준호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KY캐슬' 정준호가 딸 김보라를 죽인 김서형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했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강준상(정준호)이 김주영(김서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예서(김혜윤)는 김주영이 준 예상문제로 1등을 했다고 믿고 있었고, 한서진(염정아)은 강예서에게 "그 시험지 빼돌린 거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강예서는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충격을 받았고, 한서진은 "우주도 도우려면 네 성적 0점 처리되고, 신아고에서 자퇴든 퇴학이든 당할 각오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고 잘못하고 있는 상황인지 엄마도 안다"고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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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서진은 "근데 예서야 엄마 네 인생 절대로 포기 못한다. 돌팔매를 맞든 조리돌림 당하든 우주(찬희) 엄마에게 짓이겨지든 그거 엄마가 다 감당하겠다. 넌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라며 오열했다.

그때 마침 강준상(정준호)이 들어왔고, "그게 무슨 소리냐. 김주영 그 여자가 혜나를 죽었느냐"라며 김주영을 찾아 나섰다.

이어 강준상은 김주영을 발견하고는 벽으로 세차게 밀더니 "네가 죽였느냐. 네가 혜나를 죽였다며, 왜 죽였느냐"며 목을 졸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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