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 英 잭 월튼과 컬래버 싱글 발매
2019. 01.18(금) 10:24
공원소녀 레나 잭 월튼
공원소녀 레나 잭 월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의 메인보컬 레나와 영국 인기 팝스타 잭 월튼(Jack Walton)이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난다.

오늘(18일) 저녁 6시, 레나와 잭 월튼이 함께한 글로벌 콜라보 싱글 ‘위 니드 어 체인지(WE NEED A CHANGE)’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번 콜라보 싱글은 뮤직비디오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몰이 중인 영국 팝스타 리나 런던(Linah London)이 부른 원곡의 셀러브러티 콜라보 리믹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런던 현지의 음악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에 의해 케이팝(K-POP) 장르 협업 주인공으로 레나가 발탁됐다. 공원소녀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키위미디어그룹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터 SL.P 류호석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에 레나와 잭 월튼의 젊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중독성 있는 라틴 리듬 및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져 현지 평론가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 파트 1. 더 파크 인 더 나이트 파트 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으로 데뷔한 공원소녀는 리더 서령이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콜라보 싱글 ‘물들여줘(Color me)’를 발표한 바 있다. 레나 역시 글로벌 협업을 펼치는 등 비활동기에도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레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인 만큼 열심히 녹음에 참여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공원소녀의 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 큰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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