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2’ 현대판 마녀 고현정, 박신양 분쇄기에 투척 [종합] |
| 2019. 01.15(화)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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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고현정은 진정한 현대판 마녀였다. 그가 박신양을 분쇄 기계에 넣으라고 지시하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7, 8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국 회장에게 앙심을 품은 노동자 안창훈이 국 회장의 배에 칼침을 넣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자경이 사람을 써 그를 자극한 결과였다. 자경은 이미 안창훈을 포섭하다시피 한 들호를 찾아가 “그 사람 나에게 넘겨라”라고 말하며 조들호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들호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것도 없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들호는 안창훈을 찾아가 그의 속사정을 알아내려 애썼다. 창훈은 “죽는 게 겁났으면 그런 짓 하지도 않았다”라며 “내가 진짜 두려운 건 따로 있다. 변호사라고 하셨냐. 나 검찰 조사 받게 해달라. 부탁이다”라고 간청했다.
이 가운데 들호는 국종복(정준원)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었다. 들호는 종복과 대면했고 그와 육탄전을 벌이며 개처럼 사는 종복을 “쓰레기”라 칭했다. 이 모든 사태를 미리 대비하고 있는 것은 자경이었다. 자경은 들호가 쓰러진 상황을 보고 받고 “갈아버려라”라는 무시무시한 지시를 내렸다. 공장 기계에서 정신을 잃은 들호는 사망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 순간 손발이 묶인 들호가 눈을 떴다. 그는 가까스로 분쇄기에서 탈출했다. 자경의 무시무시함이 극대화된 가운데, 들호는 그런 자경에게 어떻게 맞설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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