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홍요섭에 “따님 서효림 좋아해” 선포 [종합] |
| 2019. 01.14(월)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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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서효림 아버지 홍요섭과 뜻하지 않은 갈등을 빚었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51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만석은 남진이 연실이 아이를 잃은 상황에서, 남진이 돈 5000만 원을 건넨 사실을 오해해 남진의 멱살을 쥐고 흔들었다. 급기야 만석은 남진에게 “자네 우리 승주 만나지 마. 용서 못 한다”라고 소리쳤다. 남진은 “죄송하지만 그럴 수 없다. 저 승주 씨 좋아한다. 한 사장님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라며 승주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석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절대 안 돼”라고 소리쳤다. 남진으로선 예기치 못한 주변인들의 일 탓에, 좋아하는 여자의 아버지 눈밖에 난 격이었다. 승주는 유산한 이후 울고 있는 연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연실은 “구원이 잃고 허한 마음 달래려고 양남진한테 돈 좀 받은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라며 상황을 토로했다. 승주는 남진과 만석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는 사실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남진은 만석의 오해를 풀고, 승주와의 사이를 만석에게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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