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이소연·재희·조안·김형민 '용왕님' 4인방 인터뷰 전격 공개
2019. 01.14(월) 17:31
'용왕님 보우하사' 인터뷰 현장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주연배우 4인방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14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같은 날 저녁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의 주연 배우인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의 인터뷰 현장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용왕님 보우하사' 인터뷰 현장에서 리포터 문시온은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심청전 판소리를 선보여 배우들을 폭소케 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절대 시각을 가진 심청이 역의 이소연은 초반에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역할을 연기하느라 남아있는 최대한의 순수함과 씩씩함을 끌어내야 했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재희는 악기를 처음 접해 연기에 어려움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열심히 피아노를 배우는 중이지만 본인의 손이 작아 가끔은 손을 찢고 싶었다는 후문.

리포터는 최근 드라마계를 발칵 뒤집었던 김치, 스파게티 따귀신과 관련해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이 있냐"고 질문했다. 배우들은 드라마 배경인 어촌에 맞춰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배우들의 센스 넘치는 입담부터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터뷰 현장에 관심이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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