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박신혜에 "엠마를 만나달라"
2019. 01.12(토) 21:3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박신혜에게 캐릭터 엠마를 만날 것을 부탁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13회에서는 정희주(박신혜)가 엠마(박신혜)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알함브라'에서 정희주는 유진우(현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엠마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정희주는 엠마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곧이어 엠마에게 "안녕 엠마"라고 인사를 건넸다. 엠마는 웃음을 지으며 사라졌다.

유진우는 "서버가 다시 열리고 퀘스트를 이어갈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문제는 '과연 이번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다"며 말을 이었다.

이어 유진우는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게임 속에서 차병준(김의성)과 마주했다. 이때 차형석(박훈)이 나타났다. 차병준은 "형석아"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차형석은 칼을 들어 차병준을 내리치려 했다. 그 순간 유진우가 총으로 차형석을 쏬다. 김의성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차형석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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