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영자 “방송창구 개척한 송은이·김숙에 고마워”
2019. 01.11(금) 22:51
연예가중계 아이유 투기 의혹 부동산 건물 정유안 성추행 의혹 故 신해철 유족 승소 손예진 현빈 열애설 정우성 김향기 증인 이영자
연예가중계 아이유 투기 의혹 부동산 건물 정유안 성추행 의혹 故 신해철 유족 승소 손예진 현빈 열애설 정우성 김향기 증인 이영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8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방송인 이영자가 김숙, 송은이에게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해준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배우 정유안 성추행 의혹, 故 신해철 유족의 2차 항소 승소와 배상금 12억 원 판결, 손예진 현빈 열애설 등이 다뤄졌다.

신현준은 “여성 예능인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고, 또 여성 예능인 최초로 2관왕이다. 여성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라며 심경과 향후 포부를 물었다.

이영자는 “사실 후배들이 많이, (연예대상 수상 축하에 관련한) 전화와 연락을 준다. 언니가 있어서 희망이라고. 그런 말 들을 때 나는 그냥 내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후배님들에게 힘이 됐다니.. 내가 거기에 더 감동 받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영자는 “(저를 여기 있게 만들어 준) 뿌리로서 김숙, 송은이에게 감사한다. 우린 연예인이라 다들 불러주길, 캐스팅을 기다리잖냐. 그런데 그 친구들은 스스로 개척했다. 방송국에서 자기들을 찾지 않을 때 스스로 방송 창구를 찾았다. 그런 부분에 있어 두 사람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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