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성록, 장나라 母 사망케 한 장본인 [종합]
2019. 01.09(수) 22:55
황후의 품격 장나라 최진혁 이엘리야 신은경 오승윤 윤소이 오아린 이희진
황후의 품격 장나라 최진혁 이엘리야 신은경 오승윤 윤소이 오아린 이희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상가상 그 자체였다. 신성록은 장나라 친모를 죽게 한 장본인이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9, 30회에서는 입헌군주제 한국의 오써니(장나라) 황후, 이혁(신성록) 황제, 경호원 나왕식(최진혁), 왕궁 사람 민유라(이엘리야), 태후 강씨(신은경), 이윤(오승윤), 서강희(윤소이), 아리(오아린), 소진공주(이희진) 등을 둘렀나 궁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써니는 자신에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기 시작한 이혁을 차갑게 밀어냈다. 하지만 이혁은 써니에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고 싶어 써니 옆을 맴돌았다.

그런 써니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남자는 나왕식이었다. 써니는 생존을 위해 황궁 측과 싸우는 입장에서도 왕식 탓에 큰 위안을 받았다.

써니는 과거 이혁에게 원한을 가져 테러를 일으킨 남성이 강주승(유건)의 형이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강주승의 정체에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강주승이 정신병동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장면이 편집됐다. 특히 주승은 과거 민유라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려 스토리라인에 또 하나의 긴장을 불어넣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또 하나의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이윤은 써니의 아버지(윤다훈)와 대화를 나누던 중, 써니의 친모가 황후병원에서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시 태후 강씨는 RH마이너스라는 혈액형을 지난 황태자를 살리고자, 미리 수혈이 대기돼 있던 환자의 피를 빼돌려버린 것이었다. 이는 곧 써니의 친모가 이혁 때문에 사망했다는 충격적 플롯이었다.

써니가 이혁이 자신의 엄마를 죽게 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한 정신병원에 감금된 강주승의 형은 이런 써니에게 힘을 보태거나 열쇠가 돼 줄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성록 | 장나라 | 황후의 품격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