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연예한밤' 성은채·신기루, 결혼 소식 전한 ★ [TV온에어] |
| 2019. 01.09(수)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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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본격 연예 한밤'에서 코미디언 성은채과 신기루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신기루와 성은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성은채는 2008년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코미디언이다. 성은채는 "남편이 중국인이라서 중국에서 결혼식을 한 번 올리고, 제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에서도 올린다"며 "오늘은 두 번째 결혼식이다"고 밝혔다. 성은채는 웨딩드레스와 중국 전통의상부터 한복과 파티 드레스까지 화려한 의상을 선보임과 동시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성은채와 그의 신랑은 결혼식에 찾아와 준 손님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15년차 개그우먼 신기루의 결혼식 장면이 담겼다. 신기루는 '본격 연예 한밤'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결혼식에 앞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어 박나래 집에 마련된 '나래바'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이 성사된 것을 언급했다. 신기루는 "'나래바'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졌다"며 "거기는 100%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밝혔다. 코미디언 박나래와 장도연은 그의 결혼식에 찾아와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신기루를 위해 손수 축사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가네 가네 진짜 가네 어제까지 못 믿었네. 식장 오니 실화네. 치킨만 들던 손에 부케라니 웬 말이오. 소스 묻던 손가락에 반지라니 웬 말이오"라며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냈다. 박나래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장도연은 "형부가 좋은 사람이라 기쁘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기루는 박나래와 장도연을 꼭 안으면서 고마움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신부들이 각양각색으로 행복해보인다"며 "박나래가 우는 모습을 보니 정이 느껴진다"고 생각을 전했다. MC 김구라는 "이래서 박나래 박나래 하는 것 같다"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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