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함소원X진화, 새 가족 맞이…행복한 미소 [종합] |
| 2019. 01.09(수)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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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새 가족을 맞이해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출산 스토리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아기 엄살이를 품에 안았다. 이 장면을 본 MC들은 박수를 쳤다. 남편 진화는 아내 함소원이 출산하는 동안 계속 옆을 지키고 있었다. 진화는 아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간호사들은 아기의 몸에 묻은 것을 떼주면서 건강 상태를 진단했다. 그동안 진화는 함소원에게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간호사들은 그들에게 "3.32kg 입니다"라며 아기의 몸무게와 건강 상태를 알려줬다. 함소원은 아기가 건강하다는 것을 알자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간호사는 함소원에게 "고개를 옆으로 돌려봐라"며 아기를 가까이서 보게 했다. 함소원은 우렁차게 우는 딸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간호사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라며 엄살이의 손가락과 발가락 갯수를 셌다. 이어 간호사는 "공주님이다"며 성별을 알렸다. 간호사는 조심스럽게 진화의 품에 아기를 안겼다. 진화의 딸은 우렁찬 울음소리를 터뜨렸다. 진화는 아기를 안고 어쩔 줄 몰라했다.
간호사는 "이제 아기가 신생아실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화는 다시 아내의 볼에 입을 맞추고 아기와 함께 밖으로 이동했다. 수술실 밖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엄마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들은 아기를 보고 행복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함소원의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진화의 엄마는 아들의 어깨를 계속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남편 진화는 아기를 신생아실로 보내는 것이 아쉬워 계속해서 딸을 쳐다봤다. 함소원의 엄마는 눈물을 터뜨렸다. 진화의 엄마는 "이 기쁜 날에 왜 우냐"며 그를 달랬다. 진화는 엄마에게 "아기 코가 어땠냐"고 물었다. 진화의 엄마는 "날 닮았을까봐 걱정이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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