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검은 실세 고현정에 도전장 [종합] |
| 2019. 01.08(화)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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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신양이 고현정이라는 무시무시한 ‘어둠의 실세’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에게 변호사로서 재기할 명분이 생겼다. 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3, 4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이자경은 조들호의 가장 가까운 아군인 윤정건(주진모)을 잡아들여 죽음으로 몰아갔다. 들호는 뒤늦게 정건의 주검을 갯벌에서 목도했고, 정건의 딸 소미를 챙기며 슬픔 속에서 장례를 치렀다. 조들호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잃은 셈이 됐다. 공황장애를 앓는 조들호의 가슴 속에 사람 같은 분노가 일기 시작했다. 조들호는 정건이 살해됐다고 생각하며 그의 죽음 배후를 좇기 시작했다. 조들호는 “유가족 소미한테 알리지도 않고 자살 처리한 거 봐라”라며 소미를 위해서라도 윤정건 배후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들호는 지인을 찾아갔다가 이 업계의 어둔 손이 이자경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국일그룹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이자경의 위세는 어마어마했다. 마침 들호는 국일그룹 직원인 딸이 횡령 누명을 썼다는 한 중년 여성과 만나게 됐다. 그는 들호의 얼굴을 알아보고 딸을 도와달라며 매달렸다. 들호는 이 같은 피해자의 상황을 기반으로, 변호사로서 재기하게 될까. 방송 말미, 들호는 과거 법조계에 있었던 이자경을 직접 찾아갔다. 그는 대놓고 자경에게 "네가 그랬냐. 네가 죽였냐?"라며 정건의 죽음을 암시했다. 들호는 국일그룹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은 물론 국일그룹의 어둔 실세 이자경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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