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배신 없는 연기력 |
| 2019. 01.07(월)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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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현정이 특유의 신들린 연기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첫 방송 1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이자경은 몇 장면만으로도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극의 톤을 공포 느낌으로 몰아넣었다. 자경은 TV 출연까지 하는 스타 변호사 조들호를 송사에 휘말린 백도현(손병호)에게 추천하며 “(그 일 해결해줄 사람은) 조 변호사밖에 없다. 아시잖냐”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고현정은 특유의 느릿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대사 톤, 조소와 슬픔을 간직한 냉소 연기로 매 장면마다 미묘한 한기를 불어넣었다. 과연 압도적 존재감이 돋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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