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母 김혜리에 선포 “진예솔과 결혼할 것” [종합] |
| 2019. 01.07(월)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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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김혜리에게 진예솔과의 사랑을 지킬 것이라 선전포고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46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진은 진아의 시우를 향한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 시우와 진아를 엮어주려 노력했다. 수희는 이 사실을 알고 남진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 가지려고 그랬냐”라며 을분을 토로했다. 시우는 수희에게 “저 진아 씨 사랑한다. 진아 씨와 결혼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수희는 “사랑? 그게 영원해 보이냐”라며 화를 냈다. 그는 “네가 물었지. 숨겨진 여자로 사는 기분이 어떻냐고. 그때 난 그랬다. 네 아빠를 사랑했으니까. 널 가졌으니까 그걸로 됐다고. 그런데 아니었다”라며 첩으로 살아온 자신의 운명을 토로했다. 수희는 “네 아버지는 떠났고 난 버러졌지. 사랑? 세상에 그런 건 없다. 시간이 흐르면 다 변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시우는 “아버진 그랬지만 전 아니다. 진아 씨 절대 포기 못한다”라며 사랑을 지키겠다고 고집했다. 급기야 수희는 “네가 포기하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며 약을 먹으려 했다. 하지만 시우는 “어머니는 과거고 진아 씨는 내 미래다”라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우는 기업을 가지기 위한 야망 있는 남자였지만, 수희의 꼭두각시가 아니었다. 이는 사랑과 자신의 행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맹세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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