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루나·려욱 컴백, 엑소 2019년 첫 1위 [종합]
2019. 01.04(금)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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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뮤직뱅크'에서 그룹 엑소가 2019년 첫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와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비롯한 다양한 가수들이 컴백했다.

이 날 루나는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로 첫 무대를 펼쳤다. 루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춤을 췄다. 이어 루나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운다고' 무대를 꾸몄다. '운다고'는 루나가 외롭고 힘들었던 날 썼던 실제 자신의 일기에서 글을 발췌해 만든 노래다. 그는 '두 유 러브 미' 무대와는 달리 밝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려욱은 높은 고음이 인상적인 '너에게'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너에게'는 연인과 이별한 사람의 심정을 시처럼 써 내려간듯한 가사가 포인트인 곡이다.

이어 '뮤직뱅크' 진행자인 배우 최원명과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가 곡 '그대네요'로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아련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노래를 주고받았다. 최원명은 "막상 무대에 서니까 가슴이 너무 쿵쾅거렸다"며 소감을 밝혔고, 케이는 "다음에는 댄스곡에 도전해보자"고 했다.

'뮤직뱅크' 1월 첫째 주 1위의 주인공은 엑소였다. 엑소는 출연 없이도 '템포(Tempo)'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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