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썸남’ 김성원이 ‘연애의 맛’에 미칠 영향
2019. 01.04(금) 09:50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김종민 황미나 김정훈 김진아 구준엽 오지혜 정영주 김성원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김종민 황미나 김정훈 김진아 구준엽 오지혜 정영주 김성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애의 맛’에 새로운 소개팅 ‘훈남’이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배우 정영주의 소개팅 상대자 김성원의 얼굴, 키, 스타일, 이미지, 직업까지 모든 것이 제대로 드러났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정영주와 소개팅남 김성원의 데이트 현황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이름만 알려진 김성원의 실체는 예상보다 훨씬 훈훈했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 서글서글한 인상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훔쳤다.

직업은 소방관으로 안정적인 공무원이자 사명감을 띤 특수적 직종 종사자다. 특히 김성원의 따뜻한 인간성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정영주를 한사코 배려하고, 좋은 매너를 과시하며 브라운관에 설렘 가득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김성원은 정영주보다 ‘연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 김종민, 구준엽, 김정훈까지 현재 네 명의 남자 출연자들에겐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미모의 연하 여성이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이에 방송 초반 시청자들은 40대 셀럽과 미모의 어린 여자의 조합이 다소 클리셰로 느껴지며, 한국 예능 방송가의 관습 같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훈훈한 ‘연하남’의 존재는 프로그램을 국면 전환시킨다는 인상이다. 외모, 인성, 프로페셔널 직업까지 많은 것을 갖춘 듯 보이는 이 남자, 김성원이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기 시작했음은 분명하다. ‘아내의 맛’이 이필모, 서수연의 실제 결혼 골인에 이어 정영주와 김성원의 만남을 어떻게 클로즈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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