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갈린 공개연애…이필모♥서수연 웃고 마닷♥홍수현 울고 |
| 2019. 01.03(목)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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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매년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터진다. 올해도 열애설로 떠오른 커플이 있는가하면 위태로움을 보인 커플이 있었다. 열애설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출연 프로그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 커플이 있다.
◆ 이필모♥서수연, 최초 가상 연애→결혼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상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현실이 됐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그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빠져들었다. 시청자들은 이필모와 서수연에게 '필연커플'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관심을 가졌다. 이필모는 지난 25일 공연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촬영된 프로포즈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필모는 무대에 서수연을 데리고 올라와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중들은 "잘 어울린다" "훈훈하다"고 하며 둘을 축복해주고 있다.
◆ 전현무♥한혜진, 시너지 폭발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남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헨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내 여자 친구에게 인사해"라고 하며 한혜진과의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크리스마스에 곱창을 먹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들은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부터 서로에 대한 사랑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전현무는 자신의 핸드폰에 한혜진을 '겸둥이'라고 저장한 사실을 밝히며 사랑을 과시했다. 그의 '사랑꾼' 다운 모습에 한혜진도 마냥 싫지는 않은 듯 쑥스러워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전현무는 한혜진에 대해 '나를 가장 웃게 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한혜진은 그를 두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화려한 말솜씨-한혜진의 시크한듯 허당끼 넘치는 모습은 어느 커플도 따라할 수 없는 시너지를 창출해냈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시너지를 느끼며 둘의 연애에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최근 이별과 관련된 루머 때문에 고난을 겪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없었더라면 두 사람의 결별설이 과연 핫이슈가 될 수 있었을까. 반면 열애설이 독이 된 스타들도 있다.
◆ 마이크로닷♥홍수현, 이제는 남남(?) 최근 랩퍼 마이크로닷이 '빚투' 논란으로 큰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 그의 전 여자친구인 홍수현에게도 화살이 돌아갔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약 20년 전 목장을 운영했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목장을 운영할 당시 지인에게 큰 돈을 빌린 후 외국으로 잠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은 논란이 거세지자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마이크로닷은 그 이후로 제대로 된 수습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홍수현에게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홍수현과 관련된 기사에 '마이크로닷과 사귀는 홍수현도 공범이 될 수 있다'는 등 악플을 달았다.
◆ 강동원♥한효주, 열애'설'에 그쳤지만 강동원과 한효주는 미국에서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효주와 강동원의 소속사는 각각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한 동료 사이다" "강동원과 한효주의 미국 일정이 짧게 겹쳐져 지인들과 몇 차례 식사를 함께했다"고 해명했다. 강동원과 한효주의 열애설은 그들이 함께 출연한 '인랑'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둘의 연애 소식에 귀를 기울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영화 '인랑'은 흥행에 실패했다. 스토리에 개연성이 부족했던 이유도 있지만 '열애설이 영화 흥행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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