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SKY 캐슬’ 육탄전 촬영비화 “염정아 덕분 얼굴 리프팅”
2018. 12.29(토) 09:47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나라가 ‘SKY 캐슬’ 속 염정아와의 육탄전 명장면 비화를 전했다.

오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28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11회 촬영분 비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진희(오나라)는 한서진(염정아)의 과거 실체가 곽미향이라는 사실을 알고 서진에게 배신감을 드러냈지만, 도리어 서진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대해 오나라는 화면 속 자신의 얼굴과 모니터 속 악다구니를 쓰는 또 다른 모습을 비교 사진으로 올리며 “이 모습이 예뻤다구요. 현장서 실제 모습은 저랬다구욧!”이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곽미향이가.. 곽미향이가...이렇게 얼굴 리프팅을 제대로 해줬다구요. 나빠! #sky캐슬 #진진희 #오나라 #찐찐 #머리채 #머리끄댕이 #곽미향 #아갈머리 #쌍스러 #머리뽑힌거한줌 #시청률만잘나온다면 #이한몸바치리”라는 글을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감독님께서 그래도 방송엔 멀쩡한 얼굴로 나오게 편집해 주셨어요. 여배우 지켜주시는 신사 #조현탁감독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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