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솔로무대 퀄리티 어땠나 (KBS 가요대축제)
2018. 12.29(토) 09:02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벨벳 워너원 조이 예리 강다니엘 아이린 웬디 슬기 옹성우 방탄소년단 엑소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벨벳 워너원 조이 예리 강다니엘 아이린 웬디 슬기 옹성우 방탄소년단 엑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압도적 솔로 무대로 ‘가요대축제’ 품격을 높였다.

28일 밤 방송된 KBS2 ‘2018 KBS 가요대축제’는 MC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TV 방송 최초로 멤버별 솔로곡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제이홉이 스타트를 끊었다. 그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어 정국은 ‘유포리아(Euphoria)’로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몸짓만으로도 압도적인 선을 과시하는 지민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어딘가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RM은 ‘러브(Love)’로 자신만의 강점인 파워풀하고 폭발적이면서도 소년미가 드러나는 래핑을 선보였다.

뷔는 무대를 완벽히 장악한 ‘싱귤래리티(Singularity)’ 퍼포먼스를, 슈가는 ‘시소(Seesaw)’로 아름다운 음악성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진은 피아노 연주를 통해 ‘에피파니(Epiphany)’를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열창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십센치,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가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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