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오늘저녁' 블랙페퍼소프트셸크랩, 면X소스 환상 조화 |
| 2018. 12.28(금)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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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블랙페퍼소프트셸크렙'으로 유명한 맛집이 소개됐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송년특집-국수의 신' 코너에서는 누들 바(bar)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누들 바를 찾아갔다. 이 곳에 온 손님들은 바에 앉아 셰프가 요리를 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해당 맛집 셰프는 '블랙페퍼소프트셸크랩'에 대해 소개했다. '블랙페퍼소프트셸크랩'은 부드러운 게 튀김과 후추향이 강한 소스에 에그 누들을 곁들인 요리였다. 셰프는 밀가루와 달걀을 첨가해 만든 면에 소스를 섞어 에그 누들을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만들어야 식감이 더 탄탄하다"고 요리 비법을 밝혔다. 셰프는 다음 메뉴로 '소프트셸크랩'을 선보이며 "에그 누들과 함께 먹었을 때 최고의 식감을 선보인다"고 했다. 그는 게를 한 입 크기로 먹기좋게 잘라 기름에 바삭하게 튀겼다. 이어 매운 고추와 함께 한 번 더 볶아내 매콤한 향을 더했다. 그는 '옥돔해풍국수'도 소개했다. '옥돔해풍국수'는 구룡호 해풍국수와 제주산 옥돔에다가 시원한 멸치 육수를 더한 요리다. 셰프는 대파 생강 등 채소를 넣고 우려낸 기름을 옥돔에 뿌려 비린내를 없앴다. 이어 "이 향이 옥돔에 배면 풍미가 생기기 때문에 기름 옷을 입혀준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의 요리를 맛본 손님은 "엄청 부드럽다. 양념과 면이 조화가 잘돼서 맛있다. 먹기 편하다"고 감탄했다. 셰프는 식당 메뉴 전반에 들어가는 소스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음식에 들어가는 소스에는 버터와 간 후추를 넣는다"고 했다. 이어 "물과 함께 섞어 소스의 농도를 조절한다"고 말했다.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저녁 6시 1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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