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태관 절친’ 김종진·이승신 부부, 빈소 적신 슬픔
2018. 12.28(금) 15:59
전태관 김종진 이승신 봄여름가을겨울 빈소 발인 장지 사망 별세 아내 딸
전태관 김종진 이승신 봄여름가을겨울 빈소 발인 장지 사망 별세 아내 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이 별세한 가운데, 그의 오랜 친구 김종진 이승신 부부가 빈소를 찾았다. 많은 이들 역시 이들의 남다른 우정에 애틋한 감동을 표하며, 가슴으로 슬픔을 나누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태관의 빈소에 김종진, 이승신 부부가 조문객 자격으로 방문했다.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지난 1990년대부터 전태관과 2인조로 활약하며 음악 인생은 물론, 친구로서 숱한 시간을 함께 겪어왔다. 김종진과 전태관의 남다른 우정은 업계에서도 유명한 대목이다.

자연히 김종진과 아내 이승신 역시 전태관과는 각별한 사이다. 부부는 고인이 된 전태관과 지난 4월 암 투병으로 별세한 전태관 아내와 생전 친분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빈소에서 포착된 김종진, 이승신 부부는 애써 슬픔을 감추며 숙연한 분위기 아래 조문을 진행했다. 김종진은 고인의 둘도 없는 친구인 만큼 여러 문상객들에게 예를 갖추고 정중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고(故)의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동취재단, 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종진 | 이승신 | 전태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