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신장암 투병, 예후·증상 어땠나 |
| 2018. 12.28(금)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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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신장암 김종진 빈소 애도 사망 별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전태관이 별세한 가운데, 그의 지병이었던 신장암을 향한 세간의 관심과 우려가 높다. 27일 전태관은 6년 간의 신장암 투병생활 끝에 향년 56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전태관의 오랜 지병이었던 신장암은 신장에서 소변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 있는 부분인 실질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뜻한다. 종양의 크기가 작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종양이 커져 장기를 밀어낼 정도가 되면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환자의 30% 정도는 이미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에서 증상과 마주하게 된다. 혈뇨나 전이된 부분에 따라 호흡곤란,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장암의 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흡연 및 고혈압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흡연의 경우 암 발생률을 약 30%, 많게는 2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故) 전태관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고인과 김종진으로 구성된 밴드로, 고인은 생전 드러머로 활약했으며 김종진은 보컬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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