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종석·이나영·한예슬, 기해년 4人4色 컴백 [이슈&톡]
2018. 12.26(수)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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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주지훈부터 이종석, 이나영, 한예슬까지 내로라하는 A급 스타들이 기해년 안방을 찾는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물부터 생애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배우까지 4인 4색 색다른 캐릭터와 연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과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이는 누구일까. 2019년, 기대작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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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킹덤'부터 '아이템'까지
주지훈이 출연하는 드라마 '킹덤'은 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실시건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킹덤'은 넷플릭스에서 방송된다. 이 작품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그는 MBC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해 넷플릭스부터 지상파까지 여러 곳에서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킹덤'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주지훈은 왕세자 이창 역을 맡았다. 그는 아무것도 먹지 못해 굶주리다가 괴물이 되어버린 백성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여기서 주지훈은 강곤 역을 맡았다. 그는 검찰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꼴통 검사를 연기한다.

주지훈은 드라마 '한뼘드라마'를 시작으로 '궁' '마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를 쌓아왔다. 주지훈은 마약 파문으로 역경을 거친 바 있다. 그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 회복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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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이종석은 평소 드라마 출연 제의를 많이 받기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에도 많은 시나리오를 받았다. 군 입대를 앞둔 이종석이 고심해서 고른 작품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그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10살 연상인 이나영과 호흡을 맞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극 중 이종석은 차은호 역을 맡았다. 이종석은 드라마 '더블유(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거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더블유'는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최고시청률 13.8%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또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종석은 데뷔 초부터 이나영을 이상형으로 주목한 바 있어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1월 26일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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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이나영은 무려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몸을 푼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극 중 이나영은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경력이 단절된 강단이 역을 맡았다.

그간 이나영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 팬덤을 형성해왔다. 앞서 말한 두 작품 또한 매니아 층이 확실하다. 이나영은 평소 시나리오 제의가 많이 들어오기로 유명한 배우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와 관련해 "대본에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이 녹아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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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한예슬은 드라마·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빅이슈'가 된다. 그가 내년 SBS 드라마 '빅이슈'로 돌아온다. 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빅이슈'는 주인공이 스캔들을 쫓는 동안 일어나는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풀어낸 작품이다. 한예슬은 극 중 선데이 통신에서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지수현 역을 맡았다. 지수현은 넓은 인맥과 정보력으로 유명인사들의 스캔들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극 중 한예슬은 주진모와 호흡을 맞춘다. 한예슬은 대표작 '환상의 커플'을 포함해 '마담 앙트완' '티끌모아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뽐내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수식어를 가지게 될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드라마포스터,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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