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이브, 아이들 위한 봉사활동 |
| 2018. 12.26(수)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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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크리스마스 봉사 혜심원 이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크리스마스를 의미 있게 장식했다. 박해진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오래 인연을 맺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았다. 혜심원은 박해진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그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곳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수 년 간 아이들을 위해 기부, 봉사를 지속해왔다. 이날 박해진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함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박해진은 정문호 소방청장과 함께 소방안전점검 및 새로운 화재 용품 설치해줬다. 아이들이 야외활동 시 다쳤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의료구급함도 선물했다. 올해 박해진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한 소방청이 박해진의 선행 소식에 힘을 보탠 것이다. 이날 방문에는 홍새롬, 김은수 두 신인배우도 함께했다. 박해진이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쳤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는 아이들과 연탄봉사를 같이하며 남을 돕는 법을 알려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해진은 매 해 아이들의 운동회에 간식차를 선물했으며, 올해에도 100인 분의 먹거리를 지원했다. 팬들 또한 스타의 행보에 발을 맞추고 있다. 팬들은 물티슈, 학용품, 분유 의류 등 20박스에 달하는 물품과 영상회 당시 애장품 경매를 통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몸으로 실천한 박해진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에 앞으로도 일조하고 싶다”는 심경과 계획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혜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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