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곽동연 앞에서 조보아에 9년 전 사고 따졌다 [종합] |
| 2018. 12.24(월)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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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곽동연 조보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곽동연 앞에서 조보아에게 9년 전 사고를 따졌다. 2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에서는 오세호(곽동연)와 강복수(유승호)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호(곽동연)는 강복수(유승호)에게 "예전이랑 다르다. 이제 누가 봐도 나랑 손수정(조보아)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해 강복수의 화를 돋웠다. 이어 오세호는 "너도 한 판 붙어하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나도 그런다"라며 죽도를 건넸다. 이어 두 사람은 죽도를 거세게 내려치며 다퉜다.
특히 두 사람은 소원내기를 걸로 한판 승부를 벌인 가운데, 강복수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가 싶더니 끝내 오세호의 목에 부러진 죽도를 들이밀며 승리했다. 오세호는 강복수에게 "그래서 소원이 뭐냐. 무릎이라도 꿇어주냐"고 소리쳤다. 그런데 그때 손수정이 나타났고, 손수정은 강복수에게 "내가 사고치지 말라고 했지 않느냐"라고 따졌다. 그러자 강복수는 "네가 무슨 상관이냐. 신경 꺼라"라고 반박했지만, 손수정은 "나 네 선생이다. 너 사고 치면 내 책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 손수정의 모습에 강복수는 "왜 물어보질 않는 거냐. 9년 전에도 지금도 나한테 어떻게 된 거냐고 왜 물어보질 않느냐. 이제 좀 말해봐라"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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